유재하 | 2013. 11. 5. 16:19
유재하가 그리운 날이다.
나도 모르게 그냥 툭 던져지듯 입에서 흘러나오,,,
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,,,,,,,
그러고 보니,,, 얼마전에 유재하의 기일이었네요.
아,, 이렇게 쳐지면 안되는데,,,,
그래도 오늘만은 우울한편지와 함께,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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